안녕하세요. 라라제이입니다:) 오늘은 한달에 한번 온다는 그 트럭, 달콤 도넛 트럭이 오는 날입니다. 맘카페에서 가성비에 맛 좋다고 소문이 파다~하여 저도 이번에 주문해 보았습니다. (맛있는 건 못 참쥬😏 ㅎㅎㅎ) 시간 맞춰 수령지 주차장에 도착하니 동네 어머님들이 한 방향으로 걸어가시네요. 어디있는거야? 하고 따라가보니 분홍분홍한 트럭이 두둥!! 지금 온도 33도인데... 더위를 뚫고 수령 완료!! 5분 정도 줄섰는데 땀이 줄줄줄...ㅠㅠ 그래도 도넛 박스를 받으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.👏👏👏 도넛 박스가 마치 피자 한판 느낌 ㅋㅋㅋㅋ 냉큼 집에 가서 개봉 박두! 우와 비쥬얼이 너무 이쁘고 침 고이네요. 양도 정말 많아요!! 제가 주문한 제품은 러블리세트(16,000원) 입니다.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이..